동구생활체육회 참여마당
작성일 : 12-06-30 08:39
절차를 무시한 이상한동구연합회 프리테니스 회의
 글쓴이 : 키리스마
조회 : 6,715  
지난6월25일  볼일이 있어서 구미에 있는데 황당한 문자를 받았습니다.
내용인 즉 프리 테니스 동구연합회장을 새로이 선출한다는 내용이였고, 너무 황당하고 이렇게 질서와 절차도 없이 현회장은 공식적인 사퇴한 적도 없고 개인에게 의사를 묻지도 않고 타구의회장이 회의진행과 회의소집권자가 되어 동구연합회장을 새로이 선출하였다는데 도저히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한사람을 이렇게 매도하며 날치기로 해야 하는 이유를 묻고싶습니다.
제가 아는 현연합회장님은 말그대로 봉사 하셨다 동구청장배 대회때마다 자기 사비로 수백만원씩 내어 국민 생활체육프리 테니스 발전과  국민 생활체육 본연의 목적에 헌신 한것밖에 없는데 임기6개월 밖에 남지 않았는데 한개인을 이렇게 추락 시키는 행위 하고 본인들은 떳떳한지 개인의 양심에 묻고 싶습니다.
  얼마전에 협회회의가 있어서 참석하였더니 저보고 현회장을 빠른시일안에 사퇴시키라더군요.. 무슨이유인지 어느 한단체에서 내정간섭이 도가 지나치고, 연합회장도 마음대로 바꾸는 무소불위로 행하고.. 참 답답 합니다.
어렵고 힘들때 함께해온 사람, 조강지처같은 사람을 이제는 살만하다하여 내치는 행위를 어떻게 이해해야될지 모르겠네요?
 또 회의 절차에 문제가 있어서 몇가지 제기할까 합니다 관계자분들이 보시고 지혜롭고 현명한 정리를 기대합니다

1. 규약을 보면 연합회장 선출은 총회 직접선거로 되어있고 동호인들이 알수있는곳에 7일간 공고 하여야 각종절차를 거치도록 되어있다

2. 간선제로 연합회장을 선출하려면 먼저 규약변경이 선행 되어야 함이 절차다.
어느 동호인이 진행 되어 온 관행을 말씀 하셨는데, 그러면 이사회를 거쳐  대의원 성원은 되어야 결정단위로 볼수 있는데, 6월25일회의는 3분의2 성원이 되지  않았다.

3. 참고로) 동구연합회 대의원 명단  (허남주 정원식 김신희 문종영 황정예 배은영 오광해 오순영 오태희 정택영)회의록은 작성을 하였는지 회의소집권자가 누가되어야되는지 모르는 모양이다 .

4.  문제1) 회의소집권자 타구의 회장이였다. 어떤 회의를 하기에 앞서서는 절차와 시간이 정해진 내용이 있는데 당일 7시에 모이라는데 오후4시경에 연락을 받았다 오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짜고차는 고스톱에 넘어가라는건지 참어이가없다

5. 문제2) 연합회장을 새로이 선출하려면 규약에 정한 절차를 거치고, 현회장이 문제가 있으면 총회를 거쳐 불신임안을 상정하여  본인에게 소명할 기회를 주는게 절차이고 이를 거쳐사퇴를시키고 새로이 선출하는게 관례인데 본인한테는 아무런 말도 전하지 않고 진행한 결정단위의 분들 양심에 묻지않을 수가 업군요

동구생활 체육에도 관계자분들이 있을텐데 타구의 외부인사가 권한밖의 행사를하고 내정간섭도 모자라 연합회장도 마음대로 바꾸는 현실앞에  운동할 마음이 사라집니다 현명하게 정리하여주시길 기대합니다..
앞서행한 프리테니스 연합회장선출안은 절차상의 문제가 많으므로 빠른시일에 새로이 규약의거하여 절차를 거쳐서 선출함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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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낭자 12-07-02 17:02
 
지난 3월 회의하면서 연합회장님께서 직접 해체선언하셨고 생활체육회비만남기고 각클럽에 회비를 다 돌려받았습니다.  이게 무슨말씀이신지.... 그리고 규약 회칙도  마음대로 정정.. 본인의 생각으로 끼워맞춘것 아닌가요?
임시총회 모집은 언제든지 소집 가능한걸로 알거든요... 이미끝난일을 왜이리 시끄럽게 하시는지...
동구 뿔테… 12-07-02 17:22
 
최 전회장, 박 전사무장 같은 동구에 사는게 부끄러워요 왜 너 자신를 알라
- 2분은 프리테니스 떠나세요 칠 자격 없음 -> 프리테니스 발전을 위하여 무었했는지 말해 보시오 최희현은 프리 
  테니스 클럽 회원도 아님 그리고 박 전사무장은 지금까지 회원에서 해임되야할 사람임(기물 파손죄)공개재판
1. 긴급하다고 판단될시 예외로한다 (규칙 제 16조) 7일전 통지 예외 조문 있음
2. 시연합회장 이사 대의원 3분의 2이상 참석
3. (신천가람, 강동 대의원 만 미참석)
4. 희의 진행은 동구 클럽 회장중 최고 연장자 진행(제13조 회장,부회장 궐위시)
5. 연합회장은 다새로 선출했음 (3월달 최희현씨가 동구 프리테니스 연합회 해체 선언 했음)
★ 구회장 구 사무장은 2012년 3월 모식당에서  해체 됬음 사퇴서를 제출 않했음으로 6월 26일 데의원 임시 총회
에서 해임안이 의결되었음(제21조 임원의 불신임)
 앞으로 조용히 사세요 불상해요 ??????????????
초록우산 12-07-02 18:07
 
그렇게 절차를 따지는 사람이 동구연합회 회칙을 최희현씨, 박동섭씨 둘이서 2012년 1월에 만들어 놓고는
2009년 1월에 재정되어 시행되고 있는 것처럼 만들었나요... 이건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정말 적반하장,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더니 딱 그 꼴이군요...ㅉㅉㅉ
그때 이사회 승인이나 대의원 승인은 받았나요. 내가 알기로는 보여주지도 않은 걸로 얼고 있으며 카페에
동구연합회 회칙 올려 달라고 했을 때도 둘이서 만든 회칙 올렸죠..  이보다 중요한 해임사유가 어디 있나요..

그리고, 분명히 2012년 3월에 모임을 했을 당시에 최희현씨 입으로 동구연합회는 해체한다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연합회장이란 사람 입에서 연합회를 해체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는지..
또 해깔리나 본데 대의원의 3분의2이상 참석이란 말은 박동섭씨가 만든 회칙에 있는 말이고 원래 회칙
제 19조 이사 및 의결정족수 2항에  총회는 의사표결은 본 규약에 특별한 것을 제외하고는 출석한 대의원의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임기는 본 회칙 뿐만아니라 박동섭씨가 만든 회칙에도 3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외에도 할말 많지만 않겠습니다.
어이상실 12-07-03 09:39
 
참 어이가 없군요 박동섭씨... 어쩜 이리도 뻔뻔하신지... 올 3월에  동구연합회는 공식적으로 해체되었습니다.  해임건이 발효되지않았을시에 또 연합회장이라고 모든 공식적인 자리에 얼굴들고 나오셨겠죠. 동구청장배때마다 사비를 냈다구요  듣도 보도 못한 말씀을 하시네요  이번해임건은 이사회가 임시소집하고 이사회 가장연장자분이 진행했습니다
해임사유 명백합니다.  그대들은 얼마나 절차를 잘 지켜셨는지 나열해볼까요
1.국민생활체육 동구 연합회 회칙  임의 수정 변경-두분이 절차를 무시하고 회칙 변경해서 시치미 뚝떼고 원본인것처럼 이사회때 보여주셨죠
2.동구청장배 진행당시 이사회때 결정된사항 무시하고 단독으로 진행 및  결산보고 누락.
3.공로상수상자  최회장.박사무장이 임의로 결정- 수상자 결정이 최회장의 권한이라고 어디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최소한 같은 동구소속클럽 의 추천이나 동의 를 구해서결정함이 바르지않았을까요 사사로운 감정에 끌리지 않고... 이게 공정하다고 말씀하실수 있나요
할말은 많지만 정말 부끄러워서 참고 조용히 해결하고자 헸는데 본인이 자기얼굴에 침을 뱉으시는군요 어이가 없군요  사무장은 모든 동호인을 지휘, 감독하는 자리가 아니라 단지 연합회의 사무적이고,행정적인 일을 하는 자리인걸 모르셨나요,  본인이 회장직을 맡은 구장이라도잘 이끄세요